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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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영철, 여자 1호 데이트 선택…'0표' 여자 3호 "불쌍한 표정도 지었는데" (나솔사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05 06:40

김유진 기자
SBS Plus '나솔사계'
SBS Plus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솔사계'에서 밤마실 데이트를 앞두고 남녀 출연자들이 파트너를 선택했다.

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 출신 솔로남 6인과 '짝' 출신 인기녀 5인이 솔로민박에서 함께 한 모습이 그려졌다.

첫인상 선택에 이어 자기소개 시간 후 밤마실 데이트 시간이 준비됐다.

자기소개 후 여자 1호가 남성 출연자들에게 호감을 산 가운데, 1기 영호와 26기 영철이 여자 1호를 택했다.

SBS Plus '나솔사계'
SBS Plus '나솔사계'


1기 영호는 "첫인상 때 서로를 선택했지 않나. 외모와 분위기 모두 어떤 남자들이 봐도 좋아할만한 요소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26기 영철은 "에너지가 좋다"고 칭찬했다.

12기 영철은 여자 2호를 택했다.

26기 영철과의 만남은 희망했던 여자 2호는 "여자 1호님과 벌써 가셨더라. 아쉬웠다"고 속내를 전했다.

남자 출연자들에게 선택을 받지 못한 여자 3호는 "핫팩도 준비하고, 불쌍한 표정도 지어보이려고 했는데 아쉽다"고 심경을 말했다.

여자 4호 역시 26기 영철과 만나기를 희망했지만 26기 영철은 자리에 없었다. 

17기 영수가 여자 4호를 선택하며 만남이 성사됐다. 

17기 영수는 "외적으로 눈에 띄었고, 성격이 진취적인 것 같아서 대화를 해보면 재밌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SBS Plus '나솔사계'
SBS Plus '나솔사계'


7기 영호와 8기 영수는 여자 5호를 택했다.

7기 영호는 체육회 소속 달리기 코치로 일하고 있는 여자 5호에 대해 "체육 관련 일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호기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8기 영수는 "새초롬하면서 약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매력 포인트로 와닿더라"고 웃었다.

이후 다음주 방송에서 이들의 본격적인 밤마실 데이트가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Plu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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