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9:55
연예

NEW, '파묘' 장재현 감독 '뱀피르' 이어 윤경호 '고딩형사'까지…영화 라인업 확정

기사입력 2026.06.04 18:02 / 기사수정 2026.06.04 18:02

배우 윤경호, 조이현.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윤경호, 조이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5편의 영화 투자 배급 라인업을 확정했다.

NEW는 장재현, 엄태화, 강형철 감독과 슈퍼 IP를 개발한다.

한국형 오컬트 영화 ‘파묘’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장재현 감독, 장르영화의 상업화 성공을 이뤄낸 엄태화 감독, 유쾌한 스토리텔링과 트렌디한 연출로 대중성을 잡은 강형철 감독의 타이틀을 확보했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는 한국형 오컬트 장르 ‘검은 사제들’, ‘사바하’ 이후 또 한 번의 세계관 확정을 예고한다.

이어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거머쥔 엄태화 감독은 신작 ‘살기 좋은 집’으로 출격한다. 차별화된 서사와 밀도 높은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웰메이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과속스캔들’, ‘써니’, ‘하이파이브’ 등을 통해 보편적 정서와 리듬감 넘치는 음악으로 대중성을 잡은 강형철 감독은 ‘너와 함께라면’을 통해 탁월한 캐릭터 플레이와 세대를 아우르는 흡인력으로 무장한 유쾌함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어 NEW는 참신한 기획력과 신선함이 돋보이는 2편의 투자를 결정, 업계 톱 티어 제작사와 함께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영화와 시리즈를 넘나들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사나이픽처스와 ‘만약에 우리’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제작사 커버넌트픽처스는 각각 ‘고딩형사’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가제)’을 프로덕션 중이다.

2025년 한국영화 관객 수 1위를 기록한 영화 ‘좀비딸’의 성공에 이어 NEW는 윤경호, 김혜윤 주연의 ‘고딩형사’로 다시 한번 전 세대를 타깃으로 텐트폴 시장을 정조준한다.

파격적인 설정과 역발상 캐스팅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독보적인 화제성과 잠재력을 지닌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 개봉 시기를 조율 중이다.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가제)’은 영화진흥위원회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 지원 선정작으로 탄탄한 시나리오의 힘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최종 면접에 오른 여섯 명의 지원자들이 단 한 명의 합격자를 뽑는 팀 토론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라이징 스타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이 대거 합류했다. 김정훈 감독의 연출과 대세 배우들의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그룹 NEW는 영화사업부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비롯해 계열사들이 확보한 주요 IP로 기업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하반기 SBS 방영을 확정한 스튜디오앤뉴 제작 드라마 ‘굿파트너2’, 글로벌 플랫폼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은 뉴 포인트의 ‘나를 충전해줘’(넷플릭스), ‘내가 죄인이오’(디즈니+) 등이 대중을 만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