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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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서준영, 역시 직진남이네…♥썸녀에 깜짝 고백 "내 마음 표현하고파"

기사입력 2026.06.04 16:03 / 기사수정 2026.06.04 16:03

이유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서준영이 기상캐스터이자 썸녀 정재경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인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자연을 좋아하는 정재경을 위해 경북 영양 데이트를 준비하고, 깜짝 이벤트까지 선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서준영은 정재경을 차에 태우고 경북 영양으로 향한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교장’ 이승철은 “안 돌아오겠다는 굳은 의지?”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핑크빛 기류 속 서준영은 영양의 명소인 자작나무 숲을 소개하며 “거기 도착하면 뭐 하나 해주고 싶다”고 깜짝 이벤트를 예고하고, 정재경은 “혹시 프러포즈하는 거 아니야?”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찰떡 호흡에 이승철과 송해나는 “못 보던 사이에 두 사람 말투가 많이 달라졌네. 그동안 뭐가 있었나 본데?”라며 예리한 촉을 발동한다.

잠시 후 자작나무 숲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산책에 나선다. 정재경이 “너무 좋다. 힐링이 된다”고 하자, 서준영은 “내 힐링은 두 개, 피톤치드 하나, 재경이 하나~”라고 달달한 플러팅을 건넨다.

하지만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서준영은 뜻밖의 '망언'을 투척해 분위기를 급속 냉각시킨다. 이를 지켜본 ‘학생주임’ 탁재훈은 “난 몰라! 저 상황에 끼고 싶지 않아”라며 손절을 선언하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서준영 역시 “내가 저런 얘기를 했어?”라며 뒤늦게 후회한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과연 서준영이 어떤 돌발 발언으로 분위기를 바꿔놓은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그는 이날 밤 “내 생각과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고 싶다”며 야심 찬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어 “이런 남자 어때, 가져볼래?”라고 정재경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건넨다.

앞서 서준영은 정재경을 처음 만났을 당시 “천사를 만난 느낌”이라고 표현한 데 이어 “내 버킷리스트는 손잡기였다”고 밝히는 등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로 설렘을 안긴 바 있다.

과연 정재경이 서준영의 특급 이벤트와 진솔한 고백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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