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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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살 연하' ♥류필립에 내조 제대로…고깃집 회식비 '통 큰 플렉스' (필미커플)

기사입력 2026.06.04 11:50 / 기사수정 2026.06.04 11:50

이유림 기자
유튜브 '필미커플'
유튜브 '필미커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을 위한 통 큰 내조를 선보였다.

3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일하는 남편을 위한 17살 연상 와이프의 '억' 소리 나는 가수 미나의 내조 스케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공연을 앞둔 류필립을 위해 직접 내조에 나선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장에 도착한 류필립은 "리허설하는 걸 보여줄 수 있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미나는 "내가 그래서 아침부터 따라왔다"고 전했다.

보통 가족이나 지인이라면 초대권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미나는 직접 티켓을 구매해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을 마친 뒤 두 사람은 배우들과 함께 회식을 위해 고깃집으로 향했다.

특히 회식비를 모두 부담하기로 한 미나는 "2차까지 쏘겠다"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후 미나가 카드를 들고 계산대로 향하자 배우들은 "잘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튜브 '필미커플'
유튜브 '필미커플'


1차에 이어 2차는 치킨집에서 진행됐다. 류필립이 "우리 여보 2차도 (결제하냐)"라고 묻자 미나는 "할 때 확실하게 해야 된다"고 답했고, 류필립은 "여보..."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미나는 남편의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공연장을 찾은 것은 물론, 배우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1, 2차 비용까지 모두 결제하며 남다른 내조를 보여줬다.

한편 미나는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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