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성리가 박지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한다.
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무명전설' 톱3 성리, 하루, 장한별의 반전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무명전설’ 1대 전설 성리는 “‘프로듀스 101’부터 무려 6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프로듀스 101’은 아마 46위로 탈락했던 것 같다”라며 “오디션에서 결승 문턱조차 밟지 못하고 돌아설 때마다 좌절이 컸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명전설’에 지원하게 됐다”라고 ‘무명전설’에 참가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더욱이 성리는 과거 출연했던 경연 프로그램에서 통편집을 당했던 아픈 경험을 털어놓으며 “사활을 걸고 준비했던 무대가 방송에서 통째로 사라지니까 힘들었다”라는 말로 꿈에 대한 좌절이 시작됐던 순간을 회상한다.
특히 성리는 “‘프로듀스 101’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어마어마한 스타가 됐고 박지훈도 천만 배우가 됐다. 함께 한 친구들이 잘되면 부럽기도 하고 응원도 했지만, 조급한 마음이 정말 많았다”라며 간절함이 더 깊었던 솔직한 심정을 토로해 응원을 끌어낸다.
TOP2에 오른 하루는 “고등학교 시절 BTS의 회사인 당시 빅히트, 지금의 하이브에서 두 차례나 캐스팅 제의가 있었다”라며 “고1 때는 어머니가 반대했고 고3 때는 연습생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고 준비가 안 돼 결국 입사하지 못했다”라고 밝힌다.
더욱이 하루는 “지드래곤 선배님을 너무 좋아했고, 힙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고등 래퍼’에 지원까지 했었다”라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전 이력을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루가 하이브에서 제안받았다는, 현재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TOP3 장한별은 말레이시아 국민 스타가 된 뒤에도 다시 한국행을 선택했던 이유를 조심스럽게 꺼내놓는다. 말레이시아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에 참여해 우승한 장한별은 “우승 후 현지 음원 차트 52주 연속 1위를 했다”라며 말레이시아 황태자라는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이어 장한별은 “부모님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 부모님의 모국 한국에서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다”라고 부모님을 위해 ‘무명전설’에 지원했다는 각별한 동기를 밝혀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MBN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