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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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최은경 처음엔 안 좋아했는데 지금은 경이로워" (A급장영란)

기사입력 2026.06.04 09:04 / 기사수정 2026.06.04 09:04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심진화가 최은경과의 첫 인상에 대해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모든 게 공짜?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공개 (+심진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심진화는 "두 사람은 비디오"라고 말하며 친해진 계기를 말하자 최은경은 "'해피타임'이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심진화와 최은경이 친해진 계기는 '동치미'를 함께 진행하면서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첫인상을 묻자 최은경은 "내가 막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먼저 다가와서 고마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심진화는 "저는 은경 언니를 별로 안좋아했다"며 "홈쇼핑에 나오는데 머리를 맨날 만졌다. 방송에 집중이 안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최은경은 "내가 마음에 안 드는 머리여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심진화는 "두 세 번 만났을 때 머리 왜 그러는 거냐고 묻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은경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쫙 빼입었다. 그래서 마네킹이 서 있는 줄 알았다. 너무 부담스러웠다. '동치미'가 12시간 녹화인데, 사람이 고체인 줄 알았다. 동상처럼 (앉아있다). 큐카드를 들고 있다가 한 번씩 긴 다리를 꼰다"라고 말했다.

심진화는 "내가 그때부터 언니를 경이롭게 쳐다보기 시작했다. '동치미' 대본을 다 외우고 있다"며 "'동치미'가 어떤 프로그램이냐. 이야기하다가 삼천포가 아니라 중국까지 간다. 웃으면서 적재적소에 잡고 끌고 간다"라고 칭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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