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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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 28기 옥순, 홀로 키운 딸 축가에 뭉클…"이젠 든든한 아빠 생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4 07:45 / 기사수정 2026.06.04 08:59

정민경 기자
28기 옥순·영호
28기 옥순·영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8기 영호와 결혼한 옥순이 뭉클한 축가 비하인드를 전했다.

3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옥순은 "엄마아빠 결혼식에서 멋지게 축가 완창해낸 기특한 우리딸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 드레스를 예쁘게 차려 입고 축가를 부르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이 노래는 딸이 6살 유치원 공개수업 때 불렀던 곡"이라며 "다른 친구들은 모두 씩씩하게 부르는데, 딸은 1절 '엄마' 파트가 끝나고 2절 '아빠' 파트가 시작되자마자 입을 꾹 다물어버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유치원 졸업식 날 똑같은 노래를 부르게 됐는데, 이제는 든든한 '아빠'라는 울타리가 생겨서일까? 우리 딸이 끝까지 신나게 노래를 불러주더라"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던 옥순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영호를 만나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28기 옥순, 영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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