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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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기린, '뷰민라' 20주년 빛냈다…감동의 40분 라이브 

기사입력 2026.06.02 17:34 / 기사수정 2026.06.02 17:34

명희숙 기자
기린
기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밴드 기린이 '뷰민라'에서 열정적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기린은 지난달 31일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뷰민라)’에서 40분의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기린의 공연이 진행된 낮 1시대는 축제 기간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기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밴드 기린의 라이브를 즐겼다.

이번 무대는 2년 만에 발매한 신곡 ‘Hold onto me’의 첫 라이브 무대이자, ‘뷰민라’ 20주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감성적인 사운드와 생동감 넘치는 밴드 퍼포먼스를 앞세워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에너지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밴드와 팬이 함께 만들어낸 뭉클한 순간이라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밴드기린 역시 진심 어린 무대로 응답했다.

부산에서 출발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온 밴드 기린은 최근 전국 단위 페스티벌과 공연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뷰민라’ 무대는 밴드 기린이 더 넓은 무대와 더 많은 관객들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순간이다.

공연을 마친 밴드 기린은 "팬 여러분들과 함께 꿈을 이뤘고 같이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앞으로도 많은 페스티벌, 더 많은 곳에서 밴드 기린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뷰티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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