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JUNNY)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주니(JUNNY)가 또 한 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 세계로 '뮤지션의 뮤지션' 별명을 입증했다.
지난 1일 주니가 참여한 dress(드레스)와 Raf Sandou(라프산두)의 합작 앨범 'MOHO(모호)'의 수록곡 '~할때만 (feat. JUNNY)'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됐다. 해당 곡의 음원은 오는 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할때만'은 자신이 필요할 때만 상대를 찾는 이기적인 태도와, SNS 속 가짜 세상에 갇혀 지내는 이들을 향한 비판을 담은 곡이다. dress가 인디펜던트 프로듀서로서 선보이는 첫 앨범이자, Raf Sandou의 Mnet '쇼미더머니 12' 이후 첫 개인 작업물로 힙합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지닌 주니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주니는 '파워슬랩'을 모티브로 제작된 '~할때만'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하며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주니는 오는 11일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베일을 벗은 'HEAVEN(헤븐)'이라는 키워드와 감각적인 로고, 아트워크가 주니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주니는 자신의 신곡 준비뿐만 아니라, 지난 4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Part 4 'Into My Life(인투 마이 라이프)' 가창, 6월 dress와 Raf Sandou의 합작 앨범 참여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뮤지션의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주니의 새 싱글은 오는 11일 오후 6시에 발매되며, 이어 13일에는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9 주니)'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작곡 능력까지 겸비한 주니는 그동안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증명해 왔다.
트렌디한 R&B 감성과 팝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국내외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주니가 dress, Raf Sandou와의 컬래버레이션에 이어 새 싱글을 통해 또 어떤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할때만' 뮤직비디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