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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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옥순, '결별' 영호 재소환에 울컥…막방 보며 결국 눈물 (촌장)

기사입력 2026.06.02 09:37 / 기사수정 2026.06.02 09:37

정민경 기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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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31기 옥순이 영호의 진심이 담긴 대화를 시청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나는 SOLO 본방 리액션] 31기_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경수와 순자 커플, 그리고 영호를 제외한 31기 출연진들이 함께 모여 마지막 방송을 시청했다.

이들은 영호와 옥순의 진솔한 일대일 대화를 함께 지켜봤다. 당시 영호는 "좋았다. 오길 잘한 것 같다"며 옥순 앞에서 돌연 눈물을 흘렸다. 



방송에서 영호는 "부모님 얘기에 우는 포인트가 '고마울 때'라고 했는데, 쉴 수 있는 곳을 찾은 것 같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난 것 같다"며 울먹였다. 옥순은 "그게 원래 집 같은 거다"라고 영호를 다독였다.

이를 시청하던 옥순은 감정이 북받친 듯 울먹이기 시작했다. 

결국 휴지를 건네받은 옥순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흘렸다.

한편 31기 옥순과 영호는 마지막 방송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성사됐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라이브 방송에서 옥순은 "저는 영호님과 잘 만났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 일이 생겨서 방송을 시작하고 저희는 얼마 안 되어 헤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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