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9:12
연예

트레저, 이게 바로 'YG DNA'…힙합 스웨그로 2막 열었다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6.06.01 18:00

명희숙 기자
트레저
트레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트레저가 강렬한 힙합 사운드로 돌아왔다.

트레저는 1일 미니 4집 'NEW WAV'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IF I'를 포함해 수록곡 4곡을 모두 공개했다.

앞서 트레저는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힙합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하게 다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전곡을 힙합 사운드로 채웠으며, 팀 본연의 색깔과 한층 또렷해진 아이덴티티로 자신들의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IF I'는 에너지 넘치는 래핑과 귓가를 사로잡는 강렬한 비트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이들은 타인의 시선과 의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며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룹으로서의 포부를 전면에 내세웠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흑백 화면 속 트레저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련되면서도 성숙한 매력과 마초적인 비주얼은 기존 트레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 밖에도 트레저는 감정에 빠져드는 순간의 속도를 그려낸 'ZOOM ZOOM', 랩 유닛 최현석·하루토·요시의 '난리나 (NALLY-NA) (HYUNHAYO)', 사랑의 위험한 감정을 그린 'DANGER'까지 힙합을 베이스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음악으로 승부수를 걸었다.

활동 2막을 예고한 트레저는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사운드로 중무장해 돌아왔다. 힙합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보여준 이들이 이후 보여줄 활약 또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뮤직비디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