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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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뉴스에 왜…"일기예보 중인데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다" (소라와 진경)

기사입력 2026.06.01 14:58 / 기사수정 2026.06.01 14:58

조혜진 기자
홍진경
홍진경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일기예보 화면에 행인으로 포착됐던 일화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에서 활동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 킴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민 킴이 조니 뎁의 딸인 릴리 로즈 뎁과 작업했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민 킴은 과거 홍진경이 '라디오스타'에서 조니 뎁과 길거리에서 마주쳤던 일화를 언급해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경은 밀라노에서 조니 뎁과 스쳐 지나가게 됐고, 당시 조니 뎁이 자신을 의식한 듯 뒤를 돌아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조니 뎁도 걷다가 뒤를 돌아보더라"고 일화를 설명했고, 이소라는 "넌 이상하게 어디서 누가 촬영하고 있는데 뒤에서 걷고 있고 그런 게 많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뉴스에도 한 번 찍혔다"며 "일기예보 특파원이 날씨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아무렇지 않게 그 뒤를 지나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홍진경과 촬영 팀이 특파원 뒤로 지나가는 뉴스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 김원훈은 "누나가 왜 저기 지나가냐"고 반응했고, 스페셜 게스트 빽가 역시 "누나는 진짜 특이한 에피소드가 많이 생긴다"고 감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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