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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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마사지?" 지예은, ♥바타 언급에 또 정적…변우석 '정색'·유재석도 '당황' (핑계고)

기사입력 2026.05.31 14:56 / 기사수정 2026.05.31 14:56

이예진 기자
핑계고
핑계고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지예은이 남자친구 바타와의 애칭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예뻐진 비결에 대해서도 바타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30일 공개된 웹예능 '핑계고'에는 "이사 축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예은이 바타하고 부르는 애칭 있냐"고 물었다.

이에 댄서 바타와 공개 연애 중인 지예은은 "저는 자기라고 부르고, 저한테는 강아듸? 막 이래"라며 강아지가 아닌 '강아듸'라며 귀엽게 발음한 것이 애칭이라고 이야기했다.

예상치 못한 애칭에 현장은 순식간에 정적에 휩싸여 웃음을 자아냈다. 

변우석은 처음 보는 차가운 표정을 지었고, 이광수와 유재석 역시 헛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떡 좀 먹자. 이것 좀 썰어줄래?"라고 말을 돌렸고, 변우석은 "떡 먹을래 떡?"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핑계고'
유튜브 '핑계고'


유재석은 "이에 끼면 잘 안 웃을 거야"라고 농담했고, 이광수는 "두쫀쿠 같은 건 없나?"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물어봐서 대답한 건데, 그냥 그렇게 부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광수는 "너무 축하할 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다시 한번 "강아지?"라고 확인했고, 지예은은 "강아디 이런 거"라고 설명했다.

변우석은 "강아지가 아니라 강아디?"라며 재차 놀라워했다.

유튜브 '핑계고'
유튜브 '핑계고'


이어 지예은은 "그리고 아기? 이런 거? 막 이래"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변우석과 이광수는 "아기는 왜?"라고 반응했고, 유재석은 "너 아기를 못 봤니? 아~ 악귀?"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광수 역시 "악귀야!"라고 외치며 손짓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출연자들은 지예은에게 "예뻐지고 얼굴도 갸름해지고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변우석이 "뭐 하는 거야?"라고 묻자 지예은은 "사랑 마사지? 막 이래"라고 답했고, 또 한 번 정적이 흐른 뒤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유튜브 '핑계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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