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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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 열애 언급에 '수줍'…변우석 "너무 예뻐져" (핑계고)

기사입력 2026.05.30 11:02 / 기사수정 2026.05.30 11:08

김유진 기자
유튜브 '핑계고'
유튜브 '핑계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의 열애 언급에 수줍어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이사 축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과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캠프'를 함께 한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세 사람을 맞이한 뒤 최근 화제를 모았던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이야기를 꺼냈다.

유튜브 '핑계고'
유튜브 '핑계고'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소식은 지난 달 13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바타 여자친구다. 두 사람 별명이 '치아바타'이다. (지)예은이가 치아, 그리고 바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변우석도 "너무 예뻐졌다"고 감탄하면서 "'핑계고' 찍는다고 (바타에게) 연락했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나온다고 말했다. 부끄럽다, 그만해라"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유재석은 이날 '핑계고' 촬영이 새로운 사무실에서 처음 진행하는 것이라며 "개업떡 드셔라"고 먹을거리를 전했다.

떡을 챙기는 변우석을 바라보던 지예은은 "(변)우석 오빠 너무 착하다. 나 진짜 오빠 너무 좋아한다"고 갑작스레 칭찬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튜브 '핑계고'
유튜브 '핑계고'


유재석은 "그래도 (변우석보다) 바타가 더 좋잖아"라며 놀렸고, 지예은은 "그렇죠"라고 바로 대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유재석 캠프' 갔을 때도 바타랑 사귀고 있을 때 아니냐. 지나고 나서 보니까 생각나더라"고 말했고, 변우석도 "어쩐지 그때 계속 휴대폰을 보더라"고 말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예은은 2017년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런닝맨', 'SNL 코리아' 등에서 활약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계급 미션에서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유튜브 '핑계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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