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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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과 채널 분가에 초비상…"댓글 달아주면 뭐든 하겠다" (도장TV)

기사입력 2026.05.18 14:56 / 기사수정 2026.05.18 14:56

이창규 기자
'도장TV' 유튜브 캡처
'도장TV'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장윤정의 유튜브 독립 후에 위기를 맞은 가운데, 대책을 세우기 위해 나섰다.

지난 16일 '도장TV' 유튜브 채널에는 '조심스레 전하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장윤정의 사무실 회의실을 찾아 제작진과 함께 회의에 나섰다. 그는 "지금 긴급 비상대책회의, 저희 제작진과 함께 기로에 서있는 채널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기 위해 긴급하게 사무실을 왔다"고 언급했다.

'도장TV' 유튜브 캡처
'도장TV' 유튜브 캡처


제작진이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고 묻자 도경완은 "고민이 많다. 그러니까 진짜 우리 인주(구독자명) 여러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다양하게 시도를 해보고 있다. 요리도 해봤고 멀쩡한 사람 잡아다 그림도 그려봤고, 요리를 배워서 아이들 먹여도 보고 장윤정 씨 회도 떠서 먹여보고 낯선 친구들과 여행도 하고 등산도 갔다오고 했는데 쉽지가 않다"고 털어놨다.

'도장TV' 유튜브 캡처
'도장TV' 유튜브 캡처


제작진은 도경완에게 뭘 하고 싶냐고 되물었고, 도경완은 "많은 분들이 댓글도 그렇지만 조회수는 거짓말을 안 하더라. 조회수와 댓글을 보면 가장 그래도 괜찮았던 게 제가 꾸밈없이 제가 하고 싶은 거, 머리가 부스스하고 옷을 막 입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하는걸 좋아하더라"고 분석했다.

그는 "어쨌든 '도장TV'니까 저희 집에 쓰리 도, 원 장이 있지 않나. 원 장이 이제 분가를 해서 잘나가고 계시니까 그분의 가끔씩 힘도 빌려서 때때로 가족들 모습도 담아내고, 가끔 아내와 함께 맛있는걸 먹는다거나. 아이들이랑 어디가서 놀이를 한다거나 그 외에는 저 혼자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것들이 뭐가 있을까 그걸 좀 연구하면서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도장TV' 유튜브 캡처
'도장TV' 유튜브 캡처


앞서 장윤정은 개인 유튜브 채널 '공장장장윤정'을 새로이 개설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도경완은 "진짜 간절하게 제가 꾸밈없는거를 어떤걸 하면 잘 어울릴지. 여러분들 저 아시지 않나. 저에 대해서 잘 아시지 않나. 제가 뭘 하면 어울릴것 같은지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다 하겠다 진짜"라면서 "벗으라면 벗겠다"고 파격 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도장TV'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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