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10CM 권정열이 ‘히든싱어8’ 첫 라운드부터 충격에 빠졌다.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서는 10CM(권정열)가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전현무는 “시즌7 최정훈, 시즌6 장범준도 떨어졌다”고 전했고, 권정열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분들이 연습을 좀…”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아가 0표 공약까지 내걸며 결과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진 1라운드에서는 ‘가장 권정열 같지 않아 보이는 사람’을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권정열은 3표를 받으며 정체를 숨기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 능력자들의 무대에 크게 놀란 모습이었다.
무대 위로 등장한 권정열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정신적인 충격이 있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방송화면
권정열은 “무릎을 한 세 번 꿇었다”고 털어놓으며 당황한 심경을 드러냈고, 패널들은 “일단 많이 겸손해졌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됐다. 한 라운드 만에”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