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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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영, 7년 만 솔로 컴백…집처럼 편안한 사랑 노래

기사입력 2026.04.24 13:49 / 기사수정 2026.04.24 13:49

티파니 영
티파니 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7년 만에 솔로 컴백한다.

티파니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 티저를 공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귀환을 알렸다.

티저 영상은 물, 숲속, 피아노 등 감각적인 인서트 컷을 활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티파니가 등장하며 새 싱글 곡 제목 'Summer’s Not Over'와 발매 일시 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Summer’s Not Over'는 사랑하는 사람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 함께하는 시간은 마치 멈춘 듯 천천히 흐르고, 그 순간의 온기와 설렘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2026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곡을 발매하는 티파니 영은 2019년 미국에서 발표한 'Run For Your Life(런 포 유어 라이프)'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을 통해 새로운 챕터를 예고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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