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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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드라마 촬영 중 병원行…"혈압 220까지 치솟아" (퍼펙트 라이프)

기사입력 2026.04.22 20:33 / 기사수정 2026.04.22 20:33

박해미, TV조선 방송화면
박해미, TV조선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해미가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박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해미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회상하며 "20살이나 더 먹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거침없이 하이킥'이 무려 20년 전 작품이기 때문. 

이어 박해미는 "크게 병은 없다. 잠도 잘 자고 아픈 곳도 없다. 여러 가지로 건강하긴 하다"고 건강 걱정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성미는 "갱년기는 안 힘들었냐"는 질문을 건넸다. 박해미는 "갱년기를 모르고 지났다. 그냥 나만 혼자 덥더라. 그러다가 한 번 건강검진을 처음으로 했다. 대장에 용종을 찾아봐도 없다더라. 끝에 큰 게 덩어리가 있었다고 했다"며 큰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건강 이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스트레스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그는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데 부산에 공연 다니면서 서울 드라마 촬영을 하느라 기차 타고 왔다갔다 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드라마 촬영을 하다가 계속 NG를 냈다. 10번은 NG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고 병원에 갔더니 난리가 난 거다. 혈압이 220까지 올랐다더라.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덧붙여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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