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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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후 이혼한 전남편, 전처에 '간 이식' 부탁까지…서장훈 "너무 뻔뻔해" 분노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4.20 20:26 / 기사수정 2026.04.20 20:26

정연주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바람을 피운 전 남편이 전처에 '간 이식'을 부탁했다고 전해져 스튜디오가 충격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충격적인 익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처음엔 임신한 아내에게 잘했지만, 출산 후 남편은 점점 달라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은 애기 울음을 듣고 "정말 짜증난다. 잠깐 나갔다 오겠다"며 집을 나섰고, 결국 다른 여자와 바람까지 난 것. 

화가난 아내는 남편에 따졌지만 남편은 "바람 폈다. 아기 키우는 것도 힘들고 그냥 이혼하자"며 뻔뻔한 태도로 나왔고, 결국 두 사람은 이혼했다. 

이혼 후 시간이 꽤 지난 현 시점, 아내는 며칠 전 전 남편이 찾아왔지만 잘생긴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20kg가 빠진 채로 사연자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전 남편은 간 경화에 걸린 것이었다. 

전 아내에게 부탁한 것은 '간 이식'이었고, 전 남편은 "간 이식을 해 줘라. 만약 간 이식을 안 해준다면 더 이상 양육비는 없다"고 말했다고 전해져 스튜디오의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보살들은 "바람까지 피고 전 아내에게 그런 부탁까지 하냐. 정말 뻔뻔하다"라며 분노했다.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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