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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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차주' 이수경, 교통사고 후 경차 구매…"렌트 비용 비싸, 또 사고나면 감당 불가" (이수경력직)

기사입력 2026.04.16 14:01 / 기사수정 2026.04.16 14:01

김지영 기자
유튜브 '이수경력직'
유튜브 '이수경력직'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수경이 교통사고 이후 경차를 구매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유튜브 '이수경력직' 채널에는 "이수경 벤츠 사고썰...'입원' 보내고 깨달았습니다. 내 차는 내가 관리한다 차량 셀프 점검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수경이 최근 교통사고를 겪은 사연과 함께 차량 수리 이후 직접 점검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수경은 주차장에서 오프닝을 진행하며 기존 벤츠 차량과 함께 새로 구매한 경차를 소개했다. 제작진이 "차가 두 대냐"고 묻자 그는 "이 귀여운 경차는 입양한 지 얼마 안 됐다"고 답했다.

유튜브 '이수경력직'
유튜브 '이수경력직'


이어 "벤츠가 얼마 전까지 굉장히 아팠다. 앞부분이 크게 손상됐다"며 "페이스리프팅 수준의 중상이라 전치 2개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또 "수리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져 이동 수단이 필요했다"며 "집 근처 전시장에 갔다가 바로 출고 가능한 차량이 있어 구매하게 됐다.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 두 달 만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보통 사고가 나면 렌트를 하지 않냐"고 묻자, 이수경은 "렌트 비용이 생각보다 비쌌다"며 "렌트를 하다가 또 사고가 나면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 구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이수경력직'
유튜브 '이수경력직'


이어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주차장 입구 화단 쪽에 목줄을 하지 않은 강아지가 있었다"며 "강아지가 튀어나올까 봐 피하려다가 반대편 기둥 쪽으로 차가 쏠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벽은 멀쩡했는데 제 차만 크게 손상됐다"며 "보험사에서도 확인했는데 차량만 크게 부서져 두 달 넘게 수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이수경력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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