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드림하이2' 첫 방송 이후 관심 폭주 '차세대 스타탄생 예고'

▲JB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드라마 '드림하이2'의 제이비(JB)가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드림하이2'의 JB는 세련된 스타일에 뛰어난 가창력, 화려한 무대매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오랜 시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 자리를 지키며, 자신에게 쏟아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입증했다.

JYP 5기 오디션 1위 출신인 JB는 드라마에서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휘젓는 폭풍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이 끝난 뒤 제이비(JB)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드림하이2' 1회를 보고 오는 길입니다. 많이 재미 있었나요? 아직 미흡한 점이 많지만 차츰차츰 기대해주세요. 앞으로 15회 동안 더욱더 재미있는 얘기가 많아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31일 방송되는 '드림하이2'에서는 기린예고 돌+아이들과 아이돌의 본격적인 갈등의 시작과 함께 화려한 입방식을 선보인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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