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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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김신영 개그계 선후배 흥 폭발…"좀 쉬세요" 이찬원 아우성 (불후)

기사입력 2026.04.03 08:1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역대급 예능감 대란이 펼쳐진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0회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가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은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총출동해 앞서 1부에서는 홍석천, 박준형, 문세윤, 이휘재, 김신영&천단비 등 5팀이 등판해 명곡판정단을 들썩이게 한 압도적 재능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그 열기를 뒤이을 다음 주자로 랄랄,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조혜련이 출격해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고퀄리티 무대를 펼친다.

특히 이번 2부에서는 1부에서 미처 펼치지 못한 만능 엔터테이너들의 끼와 텐션이 폭발한다는 전언이다. MC 김준현은 "마음껏 즐기시면 됩니다"라며 본격적인 흥 잔치를 예고한다. 이에 랄랄은 시작부터 '부캐' 이명화로 변신, "네가 우승을 할 것 같냐?"라며 거침없는 도발을 날리고, 김신영은 '주몽' 송일국을 위해 '모팔모 성대모사'로 현장을 뒤집어 놓으며 예능감을 예열한다.



예능인들의 하이텐션에 '비예능인' 송일국, 이찬석은 넋이 나가 버리고, 이를 캐치한 박준형은 "두 분 검은 봉지 하나 갖다 드려야 할 것 같아"라며 슬쩍 찔러봐 폭소를 자아낸다. 심지어 KBS 공채 개그맨 출신 홍석천조차 "개그맨들 사이에 있으니까 기 빨려"라며 선을 긋자, 박준형이 "형도 개그맨이잖아!"라며 원성을 쏟아내 순식간에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돌변하기도 한다고. 그럼에도 과열된 흥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자, MC 이찬원은 "여러분 좀 쉬세요!"라며 만류에 나선다는 전언이다.

한편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에서는 웃음 폭발하는 토크 대기실 분위기와는 달리, 진정성 넘치는 무대들로 명곡판정단을 사로잡는다. 모두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의 '우리의 꿈'부터 부캐가 아닌 본캐의 진가를 보여주는 랄랄의 '아라리', 헤이그 특사 120주년의 의미를 기리는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의 '꿈', 프로 가수 뺨치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뽐내는 이찬석의 '우연히', 故 전유성을 향한 추모 무대를 꾸민 조혜련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과연 역대급 흥 넘치는 텐션 폭주 현장 속에서 마지막 '2026 연예계 가왕전'의 우승을 차지할 끝판왕은 누가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불후의 명곡'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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