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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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정식 출시…아시아 9개 지역 퍼블리싱 진행

기사입력 2026.03.26 13:26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글로벌 정식 출시됐다.

26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IP 최초로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한 '쿠키런: 오븐스매시'. 이 작품은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한 액션에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 대전을 더한 게임으로, 이용자는 어반판타지 세계관의 도시 '플래터시티'를 배경으로 쿠키들과 함께 전투를 펼친다.

출시 시점에는 6가지의 전투 모드와 20종의 쿠키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쿠키들의 특성과 스펠 카드를 활용해 대결할 수 있으며, 3 대 3 팀전 모드인 ▲캐슬브레이크 ▲젤리레이스 ▲노움배틀 ▲드랍더비트 ▲스매시파이트와 개인전인 ▲와일드로얄 모드를 약 3분간의 플레이타임으로 즐길 수 있다.

광장에서는 다른 이용자와 교류하거나 인터랙션을 할 수 있으며, 머리와 몸, 무기 등 개별 착장할 수 있는 부위별 파츠를 조합해 쿠키를 꾸밀 수도 있다.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런칭 기념 출석부를 통해 연속 출석 시 에픽 쿠키와 코스튬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소원을 향해 스매시! 오븐크라운 획득 챌린지’도 펼쳐진다. 게임을 플레이해 오븐크라운을 획득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소원권, 인게임 재화,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다.

게임사는 향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서바이벌'도 출시와 함께 진행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글로벌 출시 시점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총 3개 언어를 지원한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전문 퍼블리셔·개발사인 VNGGames를 통해 동남아, 대만, 홍콩 등 아시아 9개 지역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양사는 26일부터 해당 지역 대상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사진 = 데브시스터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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