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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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 "춤추고 광고 많이 들어와…손님이 '춤 요구' 하기도"

기사입력 2026.03.13 19:55

박은영 셰프
박은영 셰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박은영 셰프가 '춤' 욕심에 숨은 이유를 밝혔다. 

13일 유튜브 집대성 채널에는 '존말할 때 므시따고흐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셰프 박은영이 출연했다. 

박은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특유의 '맑눈광' 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이날 박은영 셰프가 오픈한 레스토랑을 찾은 대성은 "음식도 음식인데, 춤을 보고 싶어서 오신 손님도 있냐"고 물었다. 



놀랍게도 박은영은 "술 많이 드시면 그런 분들이 계신다"고 실제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손님들 많이 계시고, (다른 손님들) 입맛 떨어질까 봐 안 추고 있다"고 춤을 추는 것은 거절하고 있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또 대성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요리보다 깡다구와 춤 자료가 많이 나온다고 했다. 이에 박은영은 "춤을 추고 나니, 셰프가 요리에 집중 안 하고 무슨 춤이냐고 말을 하기도 하더라. 근데 춤추니까 광고도 많이 들어오고 해서 춤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집대성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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