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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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찰 출석' 박나래, 5시간 반째 조사 중…카메라 앞 무슨 말 할까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2.20 20:35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강남경찰서, 이예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장시간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오후 3시께 박나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고있다. 

이날 조사는 오후 8시 30분 기준 5시간 30분째 이어지고 있으며, 장시간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밤늦게까지 조사가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 경찰 조사가 끝난 뒤, 박나래가 직접 입장을 밝힐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나래는 당초 설 연휴 전인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박나래 측이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하면서 출석이 미뤄진 바 있다.

이번 사안은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진행비 미지급, 대리처방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하면서 불거졌다.

이에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현재 박나래와 관련해 접수된 사건은 강남경찰서 6건, 용산경찰서 2건 등 총 8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간 조사 끝에 박나래가 경찰서 출석을 마친 뒤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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