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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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혼 14년' 서장훈 현 상태 폭로했다…"현재 외로워해, 집에만 있어" (옥문아)

기사입력 2026.01.29 16:28

엑스포츠뉴스DB 전현무/서장훈
엑스포츠뉴스DB 전현무/서장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서장훈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 참가자로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29일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에는 '[#옥탑방의문제아들 선공개] 서장훈, 전현무, 홍진경이 출연하는 연애프로? ㅣKBS 260129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전현무는 새로운 목표로 연애 프로그램 참가를 언급했다. 그는 "'러브캐처'라는 연애프로에서 (주)우재랑 MC를 했었다. 훈수 두고 우리끼리 공감하는 건 이제 재미가 없다. 그냥 저 안에 들어가 보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장례식장에서 서장훈 씨를 만났다. 서장훈 씨도 되게 외로워 한다. 그분도 거의 집에만 있다. 누구 나가서 만나라고 해도 매일 '기회가 없어'라고 한다. 정작 연예인들은 집에만 있어서 기회가 없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그는 "(서)장훈이 형도 방송 많이 하시니까 (연애 프로그램 참가자로) 하고, 나도 하고, 허경환도 외로워 한다. 깔깔 웃기는 게 아니라 정말 찐으로 제대로 한 번 '마지막 불꽃이다'라고 마음 먹었다. 진짜 진지하게"라며 방송용으로 꺼낸 이야기가 아닌 진심임을 강조했다.

이를 듣던 홍진경은 "그러면 여성 출연자로 나도 나가도 되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채 시선을 피하더니 이내 "심하잖아!"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합의 이혼했다.

사진=유튜브 'KBS 한국방송'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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