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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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3일 연속 강행군에 결국 병원行…"링거 없이는 못 살아"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1.27 11:19 / 기사수정 2026.01.27 11:19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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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감기 몸살로 고생한 근황을 전하며 청취자들에게 감기 조심을 당부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남편이 한 시간 넘게 줄을 서서 두쫀쿠를 사 왔다. 결혼 20년 차인데 당황스럽다. 이게 사랑이냐"는 사연에 대해 "사랑 맞다"고 단언했다.

이어 "어제 저도 김준수 씨가 두쫀쿠를 제작진에게 맛보라며 나눠줬다"며 "이게 바로 사랑이고, 나눔이고, 베풂"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맛있는 게 생기면 혼자 다 먹지 않고 나눠주는 분들은 귀인"이라며 "그런 사람에게 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또 박명수는 감기 몸살로 인해 목소리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어제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는데 이제는 링거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난주 날씨가 추웠는데 3일 연속으로 일을 하다 보니 몸살이 왔다"며 "30대처럼 뛰어다니다가 결국 이 지경이 됐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감기 예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그는 "얼굴에 찬바람을 많이 맞으면 감기가 온다"며 "목 주위를 따뜻하게 하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핫팩을 주면 거절하지 말고 바로 받아서 주머니에 넣어라"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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