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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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전도연 "새로운 모습 발견하는 기회 되길" (넥스트 온 넷플릭스)[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1.21 11:38 / 기사수정 2026.01.21 11:38

윤현지 기자
'가능한 사랑' 전도연
'가능한 사랑' 전도연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윤현지 기자) 배우 전도연, 손예진이 새로운 작품으로 시청자를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 및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능한 사랑'의 전도연, '동궁' 남주혁, '스캔들' 손예진, '원더풀스' 박은빈, '흑백요리사' 안성재가 함께했다.

'자백의 대가', '길복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었던 전도연은 "'자백의 대가'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넷플릭스를 통해 배우로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굿뉴스'는 특별출연이지만 블랙코미디도 해보고, 이런 연기를 전세계 시청자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햇다.

그러면서 '가능한 사랑'에 대해서는 "저도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 궁금하다.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시리즈로 만든 '스캔들'을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인 손예진은 "'스캔들'을 통해 아름다운 조선시대 풍경, 한복, 한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사극에서 화려하고 비주얼 적으로 강렬한 걸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저희 드라마는 조선시대 고증을 바탕으로 여백이 살아있는 미감을 보여주려고 했다. 한국적인 미가 잘 드러난 한옥의 공감감을 섬세하게 보여드리려고 했다. 글로벌 팬이 조선시대에는 이런 아름다움이 있구나 알아봐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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