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21 00:13 / 기사수정 2026.01.21 00:13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작가 김창옥이 과거 자신이 겪었던 '메시아 콤플렉스'에 대해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는 '내부고발 가족 폭로전'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한 사연자는 택시 기사로 일하는 아버지의 지나친 선의 때문에 답답함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학생들이 택시를 타고 돈을 내지 않는 경우가 있어도 아버지는 '애들이 뭐'라며 신고도 하지 않고 넘어간다"고 전했다.
또한 뺑소니를 당했을 당시에도 범인을 잡았지만, 경찰서에서 가해자가 20살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어린데 뭐"라며 합의금조차 받지 않고 용서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척의 사기로 인해 아버지가 신용불량자가 됐음에도, 해당 인물이 아이를 낳자 "기저귀라도 사줘야 하지 않겠냐"는 말을 해 결국 사연자가 화를 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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