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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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누적 기부액 1억 1천8백만 원 돌파

기사입력 2026.01.20 20: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에 올랐다.

최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임영웅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감상하고 미션에 참여해 순위별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선한스타' 누적 기부 금액 1억 1,802만 원을 달성했다. 기탁된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아들의 의료치료비로 사용된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추운 겨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더해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해당 질환을 진단받은 환아(만 2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수술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에 활용된다. 지원 규모는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다.
 
사진 = 물고기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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