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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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득녀' 박은영, 충혈된 눈 "45세 노산인데, 힘 세번 주고 낳아"

기사입력 2026.01.13 15:3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박은영은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난 1월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 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출산 직후 눈이 충혈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박은영의 품에는 갓 태어난 딸이 안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박은영은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물론 만 나이는 아직43이에요)의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번 주고 순풍 낳았어요!! ㅋㅋㅋㅋㅋ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며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44세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9일 출산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 = 박은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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