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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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54세 맞아? 숨 막히는 동안 미모+뼈말라 다리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03 17:55 / 기사수정 2025.12.03 17:55

이승민 기자
고현정 개인 계정
고현정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고현정이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고현정의 개인 SNS 계정에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고현정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딱 붙는 레깅스에도 숨겨지지 않는 뼈말라 다리를 자랑했다. 

고현정 개인 계정
고현정 개인 계정


이어,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내추럴하게 풀고 있는 머리카락 속 환한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71년생으로 54세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고현정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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