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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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김태희·장윤주 딸들, 알고 보니 같은반…학비 3천만원 국제학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11.24 07:30

김예은 기자
백지영, SBS 방송화면
백지영,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백지영이 '학부모'로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9살 딸을 둔 백지영은, 딸이 비·김태희 부부 딸, 장윤주 딸과 같은 반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석원, 비, 장윤주 남편이 함께 운동회 줄다리기에 출전했었다며 "우리는 같은 반이니까 같이 출전했다. 장윤주 씨 남편이 키가 크고 덩치가 좋다. 앞에 다 세워놓은 거다"라며 운동회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 3명이 부담이 어마어마했던 거다. 무조건 이겨야 하니까. 애들 운동횐데 셋이 그렇게 뭘 짜더라"면서 "제가 알기론 지훈(비) 씨는 여기 다 까지고. 결국은 이겼다. 이기고 박수 받고 끝났는데 다 까졌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다른 학부모들에 비해 연령이 높은 편이었을 것 같다는 서장훈의 말엔 "이겨야겠다는 압박과 열정이 그걸 이겼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의 딸은 1년 학비가 3천만 원인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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