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김지민, ♥김준호는 좋겠네…'40세' 동안 미모 여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김지민의 개인 SNS 계정에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셀카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김지민은 만 40세의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인지 밝은 브라운 컬러의 머리 색과 짧은 앞머리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인 김지민은 지난 7월, 9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연임신을 시도하겠다는 2세 계획을 밝혀 많은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사진= 김지민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