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사유리, 백종원 복귀작 '남극의 셰프' 응원…"너무 기대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남극의 셰프' 홍보에 나섰다.

17일, 사유리의 개인 SNS 계정에는 "너무 기대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남극의 셰프' 방송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이 업로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더본코리아 대표 관련 논란으로 지난 5월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백종원의 복귀작으로 알려졌다.



사유리는 지난 202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젠'과 출연했다. 당시 백종원의 막내딸과 만남을 가지며 인연을 맺었다. 그 뒤로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낳은 뒤 홀로 육아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사유리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