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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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패 없다! 노시환 벤치 대기+한동희 1B 4번…'정우주 깜짝 선발' 한국, 16일 한일전 선발 라인업 공개 [도쿄 현장]

기사입력 2025.11.16 17:39 / 기사수정 2025.11.16 18:32

김근한 기자


(엑스포츠뉴스 도쿄, 김근한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5년 마지막 야구 경기를 치른다. 한일전 10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한국은 선발 마운드에 정우주를 깜짝 예고했다. 

한국은 16일 오후 7시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 NAVER)' 한일전을 치른다. 

앞서 한국은 지난 15일 일본과 첫 맞대결에서 4-11로 대패를 당했다. 한국은 15일 선발 마운드에 곽빈을 올려 3회까지 0-0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한국은 4회초 안현민의 선제 2점 홈런과 송성문의 백투백 홈런으로 3-0 리드를 먼저 잡았다. 하지만, 한국은 4회말 곽빈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3-3 동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5회말 6실점 빅 이닝 헌납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바뀐 투수 이호성이 역전 3점 홈런을 맞았고, 이어 등판한 성영탁도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8회초 한 점을 만회했지만, 8회말 바뀐 투수 이민석이 2점을 더 내주면서 쓰라린 대패와 함께 한일전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국은 16일 한일전에서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송성문(3루수)~한동희(1루수)~문보경(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김주원(유격수)~최재훈(포수)~박해민(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운다. 노시환이 벤치에서 대기하면서 한동희가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격한다. 송성문이 노시환 대신 3루수 선발로 들어간다. 선발 포수도 박동원에서 최재훈으로 변화했다.

한국 류지현 감독은 지난 15일 경기 뒤 한동희를 2차전 선발 라인업에 넣겠다고 예고했었다. 

한국 선발 투수는 정우주다. 정우주는 지난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체코와 평가전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일본 선발 투수는 카네마루 유메토다. 카네마루 유메토는 주니치 드래곤즈 소속 22세 좌완으로 2025시즌 15경기에 등판해 2승 6패 평균자채 2.61을 기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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