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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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리본을 단 고희진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5.11.16 16:3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근조 리본을 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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