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운동 일상 공개…자기관리로 '건강美' 뽐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사유리의 개인 SNS 계정에는 운동에 열중하는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사유리는 레깅스 운동복을 착용하고,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상체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사유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올리며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사유리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이사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굿바이 봉은사'라는 제목으로 아들 '젠'과 함께 동네 주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감동을 전했다. 



이후 사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새집에 밥솥이 먼저 들어가야 좋은 일 온다고 들었다. 그래서 밥솥을 따로 챙겼다. 들고 다니기 무거워서 젠 아기 때 업고 다녔던 거 생각이 났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진= '사유리'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