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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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 ‘몸을 날려봤지만’[포토]

기사입력 2025.10.29 19:33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3차전 경기, 3회초 2사 1루 한화 문현빈이 LG 신민재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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