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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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이도윤 ‘병살타 이끌어낸 후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25.10.29 18:46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3차전 경기, 1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폰세와 이도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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