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18
스포츠

김진성 '첫 타자부터 볼넷이라니'[포토]

기사입력 2025.10.26 16:3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 8회초 LG 투수 김진성이 한화 선두타자 리베라토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