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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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1차전을 잡았다’[포토]

기사입력 2025.10.18 17:55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한화가 난타전 끝에 9:8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 76.5%의 확률을 잡았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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