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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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이서진, 윤여정이 교제 권유한 조합…"나이 많아 안 된다고" (최화정이에요)

기사입력 2025.10.17 13:52 / 기사수정 2025.10.17 13:52

김유진 기자
배우 최화정
배우 최화정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과거 윤여정에게 이서진과 교제를 권유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16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절대 실패없는 먹짱 최화정의 을지로 맛집코스 최초 공개 (+피자 3판, 어묵바, 도루묵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은 을지로의 다양한 맛집을 찾아 삶은 오징어, 도루묵구이 등을 즐겼다.



어묵바에는 최화정의 30년지기인 작가가 동행했고, 이 작가는 지인인 PD가 배우 이서진을 가장 좋아한다며 이서진의 이름을 얘기했다.

이에 최화정은 "이서진 기사 찾아봐라. 나를 이상형으로 말한 것이 있다"며 웃었다.

이어 "옛날에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2014)를 (이)서진이와 같이 했었다. 그 때 윤여정 선생님이 우리 둘에게 '야, 너네 사귀어봐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서진이 반응이 굉장히 웃겼다"고 전했다.



최화정은 "서진이가 말하기를, 자기가 40살이고 내가 50살이면 괜찮은데 지금 자기가 50살이고 선배가 60살이라 좀 그렇다고 하더라. 그 말이 너무 웃기지 않나. 똑같은 나이 차이라도 20대와 30대가 다르고 40대와 50대가 다른 것이다"라며 폭소했다.

이를 듣고 있던 지인 작가는 "그게 이서진 씨의 매력인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하는데 기분 안 나쁘게 말한다"고 칭찬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최화정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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