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명품 이마' 드러내며…'30세'에도 여전한 '냉미녀', 따라올 수 없는 포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정수정이 올블랙 룩을 선보였다.

4일 정수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캠페인이 올해로 25주년이 된다. 우리의 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지원하는 것이 진정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더 많은 희망과 보살핌으로 가득 찬 미래를 위해 건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검은색 니트에 검은색 바지, 검은색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냉미녀답게 도도한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녀의 목에 묶인 작은 리본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추가했다.

찰랑이는 갈색 머리카락과 분홍색 립 컬러, 분홍색 로고 포인트가 그녀의 올블랙 룩에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한다", "반할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수정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