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가령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가령은 지난 14일 "그러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짓고 있는 그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볼륨감까지 뽐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이가령은 2012년 데뷔했으며,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서 부혜령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에도 출연했던 그는 현재 KBS 2TV '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
사진= 이가령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