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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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가령, 화보 같은 비키니 자태…나이 잊은 탄탄 복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15 08:1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가령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가령은 지난 14일 "그러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짓고 있는 그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볼륨감까지 뽐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이가령은 2012년 데뷔했으며,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서 부혜령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에도 출연했던 그는 현재 KBS 2TV '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

사진= 이가령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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