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사랑꾼 ♥류이서 덕에 행복한 생일…수라상급 생일상 '감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류이서가 남편 전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21일 전진 아내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태어난거 너무 축하해요 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의 달달한 일상이 담겼다.

'Happy birthday my love'라고 적힌 케이크에 초를 불기 전 소원을 빌고 있는 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갈비찜, 잡채, 각종 나물, 미역국 등이 먹음직스럽게 차려진푸짐한 생일상이 군침을 자극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류이서 전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비롯한 방송에 출연해 단란한 일상을 자랑해온 바 있다.

사진=류이서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