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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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아들, '7억 학비' 귀족학교 재학…"美 명문대 진학 정조준"

기사입력 2025.08.14 16:16 / 기사수정 2025.08.14 16:16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의 영재 아들 연우가 해외 명문대 진학 의사를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도프렌즈' 5인방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우정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들은 아시아 2위의 명문대학교 홍콩대를 방문해 공부법과 입학 준비 과정을 직접 들으며 투어를 즐겼다. 또한 한국에서 온 선배들과 학식을 함께 하며, 현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외국 대학 입학 꿀팁도 들었다.

벌써부터 대학을 고민하는 아이들을 본 대학생들은 "아직 즐길 때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에 연우는 "아빠가 벌써 8년밖에 안 남았대요"라며 "가능하면 미국 쪽으로 대학교를 가고 싶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연우는 물리학 전공을 희망하면서 "미리 준비하고 싶어서 미국 캠퍼스 투어도 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 가 봤다"라고 덧붙여 대학생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앞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아들 연우가 지난해 9월 미국 명문대의 CTY 영재 양성 프로그램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연우는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영재 발굴 프로그램 정보를 알아냈다. 제가 어렵게 합격해서 가게 됐다"고 남다른 열정을 보이면서 나사(NASA)에서 일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우가 재학 중인 국제학교는 순수학비만 연간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재학한다면 약 7억 원 정도의 학비가 소요돼 '귀족학교'라 불리기도 한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6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NA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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