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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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3억" 이경규, 애장품 강제 청산…1억 그림+순금 낚싯대 공개 (갓경규)

기사입력 2025.07.25 14:04

정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경규가 30년간 모은 보물 창고를 활짝 열었다.

24일 유튜브 '갓경규' 채널에는 '30년 모은 보물 결국 강제로 청산하는 이경규 (1억 그림, 순금 낚싯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규는 "오늘은 제 보물 창고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일괄 3억입니다"라며 자식 같은 애장품 창고를 열었다.

연예계 소문난 낚시광 이경규는 "낚싯대 일부분은 제 방에 있고, 나머지 것들만 창고에 가져다놨다"며 "낚싯대가 얼마나 있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창고로 향했다.



창고에 들어서자 민물 낚시에 사용하는 긴 장화, 겨울용 가슴 장화, 벨트형 구명조끼, 종류별로 구비한 낚시찌 등 다양한 낚시 장비들의 향연이 이어졌다.

소중히 보관된 금 낚싯대를 본 스태프가 "진짜 금이냐"고 묻자, 이경규는 "모르지"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선물받은 그림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딱 한 점 밖에 없다. 5천만 원이다. 부르는 게 값이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깊숙히 숨겨뒀던 어탁도 공개했다. 그는 "내가 잡은 붕어다. 잡은 붕어를 한지에 찍은 것"이라며 "중요한 건 한날한시에 잡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치 살아있는 것 같지 않냐. 1억 어떠냐"며 마음대로 값을 매긴 후 "창고 안에 있는 것 싹 다 3억이다. 다 가져가라"고 선언해 유쾌함을 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갓경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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