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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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공손한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25.07.22 21:4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가 선발투수 문동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2: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구단 최초 단일 시즌 두 차례 10연승을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문동주가 김경문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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