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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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딸, 아이돌 꿈꾼다…늦은 밤에도 커버댄스 삼매경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19 08:1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의 꿈이 아이돌이라고 밝혔다. 

이윤미는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이돌이 꿈인 주라엘. 춤을 춰야 잠을 잔다. 늘 응원해주기. 카메라 앵글 따라가기 어렵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윤미의 딸 라엘 양이 늦은 밤 방 안에서 그룹 라이즈의 '사이렌(Siren)'에 맞춰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공간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이며 안무를 소화하는 라엘 양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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